[국제플러스] 유엔사무총장 아들 수뢰 추가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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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1-29 07:16
입력 2004-11-29 00:00
|뉴욕 AFP 연합|유엔의 ‘이라크 석유식량 프로그램’ 비리와 관련,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의 아들이 비리 연루업체인 코테크나 인스펙션으로부터 올해 2월까지 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당초 유엔은 아난 총장의 아들인 코조 아난이 99년 말까지만 코테크나로부터 임금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프레드 에크하드 유엔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비리 의혹을 조사중인 볼커 위원회가 코조 아난이 올해 2월까지 임금 형태로 돈을 더 받은 사실을 변호인측으로부터 확인했다.”고 말했다.
2004-11-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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