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에
수정 2004-10-18 06:39
입력 2004-10-18 00:00
유엔은 이날 191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가한 총회를 열어 올해 말로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임기가 끝나는 5개국을 대체할 일본과 아르헨티나, 덴마크, 그리스, 탄자니아 등 5개국을 선출했다.
이에 따라 일본은 비상임이사국 지위를 이용, 안보리 상임이사국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임 이사국은 상임 이사국과 달리 거부권을 행사할 순 없지만 안보리에 제출된 각종 안건이 15개 이사국 중 5개 상임이사국을 포함한 9개 이사국의 찬성으로 통상 결정되기 때문에 표결 과정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2004-10-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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