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연합|인도 정부가 한국 중국 우크라이나 등 3개국의 구연산 수입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다.인도 상공부 반덤핑위원회(DGAD)는 3일 성명에서 “이들 3개국의 구연산 수입품이 헐값에 들어와 결과적으로 국내 산업에 피해를 준 외견상 증거가 충분하기 때문에 반덤핑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4-10-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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