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佛근로자 칸영화제 필름운송 차단
수정 2004-05-10 00:00
입력 2004-05-10 00:00
앵테르미탕이라고 불리는 문화예술계 비정규직 근로자 100여명은 7일 오후 파리인근 가르주레고네스에 있는 필르밍어사에서 칸영화제 상영 필름들의 운송을 차단했다.
이들은 이날 늦게 필름 운송 저지를 중단한 뒤 “영화제 개막작인 ‘나쁜 교육’(Bad Education,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을 포함해 필름이 10일 이전에 칸에 도착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우리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2004-05-1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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