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이슈-슬로푸드운동] ‘슬로푸드’ 메카 伊 브라마을
수정 2004-05-08 00:00
입력 2004-05-08 00:00
대기오염과 소음공해를 줄이기 위해 마을 광장은 차량 통행을 금지시키고 있다.시는 초콜릿,치즈,수공예품 전문점 등 전통 상점을 지원하고 이탈리아 특유의 노란회벽과 붉은 지붕을 장려한다.식당을 겸한 소박한 호텔은 마을안에 별 4개짜리 특급호텔은 마을 밖에 있다.농민들이 재배한 야채와 과일을 파는 시장은 마을 중앙광장에 선다.대형 슈퍼마켓은 외곽에 있다.매년 치즈축제를 열어 어린이들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전세계의 600여가지 치즈를 맛보며 치즈 맛을 즐길 줄 아는 어른들로 커간다.
현재 사라져가는 음식을 보존하기 위한,이곳의 ‘미각의 전당’에는 144가지의 희귀한 음식과 농산물,동물이 올라 있다.
김균미기자˝
2004-05-0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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