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가자지구 철수안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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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04 00:00
입력 2004-05-04 00:00
|카이로 연합|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의 가자지구 철수계획이 2일 실시된 리쿠드당 당원 투표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부결됐다고 이스라엘 TV 방송들이 보도했다.이에 따라 샤론 총리는 철수안을 수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에후드 올머트 부총리가 3일 밝혔다.

이스라엘의 3개 TV 방송 출구조사 결과,가자지구 전체 유대인 정착촌과 요르단강 서안의 4개 소규모 정착촌에서 철수하는 계획에 대한 리쿠드 당원투표에서 반대가 찬성보다 12∼14%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채널1 TV의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2%가 철수 계획에 반대한 반면 찬성은 38%에 불과했고 채널10은 반대 58%,찬성 42%,채널2는 반대 56%,찬성 44%로 모두 반대가 찬성보다 월등히 높았다.˝
2004-05-0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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