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北인권유린 여전히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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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2-26 00:00
입력 2004-02-26 00:00
|워싱턴 백문일특파원|미국은 25일 발표한 ‘2003 연례 인권보고서’에서 북한이 인권사항이 여전히 열악한 나라라고 평가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보고서에서 “재판없는 사형과 실종 등 수많은 인권유린 행위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정치범으로 구금되며 국경에서 여성들의 인신매매도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2004-02-2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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