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중국 베이징∼상하이 고속철도 수주경쟁에서 독일과 일본을 제치고 1000억 위안(미화 120억 달러·약 1조4400억원) 규모의 계약을 따냈다고 홍콩의 대공보가 12일 중국 철도부 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보도가 사실로 확인되면,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프랑스를 방문하고,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대만의 국민투표 계획을 비난하며 중국 입장을 적극 지지한지 2주일만에 중국측의 결정이 내려진 셈이다.˝
2004-02-13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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