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금리 조기인상 가능성 커
수정 2004-02-09 00:00
입력 2004-02-09 00:00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지난달 미국에서 비농업 부문의 신규 취업이 11만 2000명 늘어 지난 3년여 사이 가장 높은 월간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됐다면서 이것이 FRB의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이는 또 다른 요소라고 말했다.
모건 스탠리의 채권팀장 런비 라이트는 앨런 그린스펀 FRB 의장이 오는 11∼12일 미 의회에 출석해 통화 정책을 보고하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그린스펀이 (금리인상 가능성을)더욱 분명하게 시사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2004-02-09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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