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거로운 오답노트는 가라
김재천 기자
수정 2007-06-05 00:00
입력 2007-06-05 00:00
해피한 교육(www.edusite.co.kr)은 초등 30만개, 중등 50만개 문항 등 자체 개발한 80만개 문항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 오답노트로 제공한다. 개인별로 분석된 시험 결과를 온·오프라인으로 받아볼 수도 있다. 온라인에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고, 관련 동영상 강의도 들을 수 있다.
금성에듀(www.kumsungedu.com)의 오답노트는 교과서 업체로서 교과 분석의 노하우가 자랑이다.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과 부족한 부분에 대한 저항력을 기를 수 있도록 개념정리와 내용 완성, 문제풀이까지 수준별에 따른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천재교육의 인터넷 해법수학(www.i-hb.co.kr)은 수학 전문학습지 ‘1:1해법’을 통해 제공하는 온라인 오답노트를 운영하고 있다. 따로 오답노트를 만들 필요 없이 온라인에서 모두 저장되도록 설계, 기간별로 틀린 문제만 풀어볼 수 있다. 오답노트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동영상 강의도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의 사이버 가정학습 사이트인 꿀맛닷컴(www.kkulmat.com)에서도 동영상 오답노트를 제공한다. 학습자료는 물론 모의고사와 연계된 동영상 오답노트를 통해 집중적인 공부를 할 수 있다.‘도전해요’코너를 이용하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도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7-06-05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