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코로나19 백신/이종락 논설위원
이종락 기자
수정 2020-03-31 02:29
입력 2020-03-30 17:40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창궐하면서 각국이 백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내에서도 진행 중인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 건수가 6건에 달한다고 한다. 신속한 백신 개발도 중요하지만, 개인이나 기업의 이익이 아닌 공공의 이익을 앞세운 ‘소크의 정신’을 보고 싶다.
jrlee@seoul.co.kr
2020-03-3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