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와송(瓦松) 단상/정기홍 논설위원
수정 2014-01-16 03:42
입력 2014-01-16 00:00
그야말로 산야초의 시대다. ‘모르면 잡초, 알면 약초’란 말이 새삼 가슴에 와 닿는다. 마침 시골에 갈 일이 생겼다. 길섶의 풀 한 잎도 예사롭게 보이지 않을 듯하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2014-01-16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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