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미국의 ‘토종’ 밤/문소영 논설위원
수정 2013-11-29 00:00
입력 2013-11-29 00:00
아! 잠깐! 토종밤, 토종호두가 미국으로 건너가면 한국 땅에 사는 사람은 대체 토종을 구경이나 하는 건가. ‘평평한 지구’ 탓에 본토에서 역차별을 받는 것은 아닌가!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2013-11-29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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