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욕망의 끝/문소영 논설위원
수정 2013-10-22 00:00
입력 2013-10-22 00:00
자본주의는 종종 행복도 돈으로 살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준다. 그 환상에 넘어간다면 기다리는 것은 비극일 듯싶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2013-10-2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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