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AP통신 평양지국/이도운 논설위원
수정 2012-01-18 00:00
입력 2012-01-18 00:00
AP통신이 16일 평양에 지국을 설치했다고 한다. 중국 신화사, 러시아 이타르타스, 일본 교도통신도 평양에 들어갔다. 한국 언론은 언제나 가능할까. 분단국 언론의 씁쓸한 자화상이다.
이도운 논설위원 dawn@seoul.co.kr
2012-01-18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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