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수정 2011-11-26 00:10
입력 2011-11-26 00:00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내가 사랑하는 너는
누구를 사랑하느냐?
너는 웃기만 한다.
2011-11-26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