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숲 속의 키스/김행숙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editOpinion/2007/12/08/20071208030005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7-12-08 00:00 입력 2007-12-08 00:00 이미지 확대 두 개의 목이두 개의 기둥처럼 집과 공간을 만들 때 창문이 열리고불꽃처럼 손이 화라락 날아오를 때두 사람은 나무처럼 서 있고 나무는 사람들처럼 걷고, 빨리 걸을 때두 개의 목이 기울어질 때 코스피 ‘패닉셀’… 9·11 때보다 더 빠졌다, 주가·환율·유가 ‘트리플 쇼크’ [속보] 50대 남성이 길거리서 20대 여성 흉기위협 성폭행…신고 못하게 영상 촬영까지 ‘징역 13년’ 키스는 가볍고가볍게 나뭇잎을 떠나는 물방울, 더 큰 물방울들이 숲의 냄새를 터뜨릴 때두 개의 목이 서로의 얼굴을 바꿔 얹을 때내 얼굴이 너의 목에서 돋아나왔을 때 2007-12-08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