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4월아,미안하다(일부발췌)/심언주
수정 2007-04-07 00:00
입력 2007-04-07 00:00
자연-관계성
한지,색지,먹 사용
김춘옥전, 자연-관계선 14일까지, 선화랑(02)734-0458
4월아, 미안하다.
진달래꽃들에게 더 미안하다.
펜을 들고 더 미안하다.
3월을 지나온 바람아, 잘 가.
2007-04-07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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