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노약자/황성기 논설위원
황성기 기자
수정 2007-01-17 00:00
입력 2007-01-17 00:00
보도도 막상막하다. 울퉁불퉁해 돌부리에 채듯 하기 십상이고 왜 그리 턱은 높고 많은지. 배리어 프리(Barrier Free)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긴 했어도 막상 체험해 보니 집 밖을 나서기 겁났다. 며칠 전 어머니 친구가 급정차하는 버스에서 허리를 다쳐 입원했다는 얘기를 듣고 노약자 배려가 아직도 요원한 일인지, 화가 치밀었다.
황성기 논설위원 marry04@seoul.co.kr
2007-01-17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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