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날마다 하늘이 열리나니/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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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12-16 00:00
입력 2006-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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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안으로만 굽는다 하여



어찌 등 뒤에 있는 그대를 껴안을 수 없으랴

내 한 몸 돌아서면 충분한 것을
2006-1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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