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사과없는 옥션 경매 연장/강중호<경북 안동시 안막동 계림플러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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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5-22 00:00
입력 2006-05-22 00:00
‘옥션’에서 지난 17일 경매에 응했다. 밤 11시50분에 종료하기로 된 어린이 옷(경매번호:A047015444)을 5분 연장해서 낙찰됐다.

종료를 확인한 다음 18일 아침 입금을 시키려 하니 다시 1일 연장이 되었다고 한다.

옥션에서도 시스템의 오류를 회사측이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1일 연장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 것은 판매자의 입장만 생각한 것이다.

서민 생활에 옥션이 필요하지만 구매자의 의견을 고려하지 않고 판매자의 입장만 생각하는 것은 문제다.

나 말고 다른 피해자도 있는데 전화오는 사람에게만 미안하다고 하는 것도 잘못이며 공개적으로 사과해야 한다.

옥션 시스템 오류시간(5월17일 22시∼5월18일 02시)은 모두 나와 같은 피해건이다.

강중호<경북 안동시 안막동 계림플러스타운>
2006-05-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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