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새터민 청소년센터 설립 예정”/김두현 <청소년위원회 활동복지단장>
수정 2006-03-27 00:00
입력 2006-03-27 00:00
하지만 워낙 큰 문화·경제적 격차 및 학업 격차와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편견을 허물지 못하고 많은 청소년들이 학업을 중단하거나 거리로 내몰려 위기 청소년으로 전락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따라서 청소년위원회는 이들 새터민(탈북) 청소년들이 입국해서 학교·사회 진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학업과 사회 적응을 일관되게 지원할 수 있는 ‘새터민청소년지원센터(가칭)’를 조만간 설립할 예정이며, 새터민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할 예정이다. 또 통일부(하나원), 교육인적자원부(한겨레학교) 및 민간교육기관등과 연계하여 새터민 청소년들의 학업 및 남한 사회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두현 <청소년위원회 활동복지단장>
2006-03-2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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