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더딘 사랑/이정록
수정 2006-03-25 00:00
입력 2006-03-25 00:00
28일부터 4월 3일까지
서울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빌딩 1층 서울갤러리
눈 한 번 감았다 뜨면 모래무덤이 된다
눈 깜짝할 사이도 없다
그대여
모든 게 순간이었다고 말하지 마라
달은 윙크 한 번 하는데 한 달이나 걸린다
2006-03-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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