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공보험 보장성 더 강화해야/이기복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수정 2006-03-22 00:00
입력 2006-03-22 00:00
또한 민간 의료보험의 급격한 팽창은 공보험 위축 또는 붕괴를 가져와 국민의료비 상승, 공보험에 대한 국민불신, 의료의 시장화를 가속화할 것이다. 의료의 시장화는 의료 양극화로 이어져 경제가 어려운 서민이 의료기관 이용을 위축시킬 수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라도 튼튼한 보장성으로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을 적게 하고 중증 질환자 등의 환자 부담을 대폭 경감하는데 공보험이 일익을 담당함이 타당하다 할 것이다.
이기복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2006-03-2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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