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관공서 이면지 활용 늘려야/윤정원 <충남 천안시 입장면 하장리>
수정 2006-02-07 00:00
입력 2006-02-07 00:00
특히 관공서 각 사무실의 휴지통을 한번 열어보자. 그 휴지통안에는 구겨진 종이와 음료수병 등이 분리되지 않은 채 쌓여있다. 또한 회의자료와 같은 문서를 생산하면서 버려진 이면이 깨끗한 복사용지도 그대로 버려지고 있어 종이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때가 아닌가 싶다. 그 문서의 내용이 설사 보안성이 중요시된다 해도 생산기관 내부에서라도 이면지를 재활용할 수 있고 같은 내용을 여러장으로 생산할 때 복사용지로 이면지를 활용한다면 조금이나마 종이를 절약할 수 있지 않을까?우리는 종이의 소중함을 알고 이면지 재활용을 생활화해야 할 것이다.
윤정원 <충남 천안시 입장면 하장리>
2006-02-07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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