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소리] 대학로는 ‘불법 전단 광고’거리/곽혜진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수정 2006-01-04 00:00
입력 2006-01-04 00:00
이런 불법 전단 광고를 한쪽에서는 파지 줍는 사람들이 떼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공연 아르바이트생들이 열심히 붙이고 있었다. 이런 광고로 얼마나 많은 홍보 효과를 얻을지 의문스러울 뿐이다. 사실 공연 정보는 인터넷이나 잡지에서 많이 얻는다. 이렇게 난립하는 불법 광고는 대학로의 문화를 즐기러 오는 시민들에게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할 뿐이다.
서울 종로구는 전단광고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하루빨리 내놓아야 한다. 또 불법 광고 전단을 뿌리고 붙이는 공연관계자들의 비양심적인 태도도 없어져야 할 것이다.
곽혜진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2006-01-04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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