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지평선/김춘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5-04-12 07:40
입력 2005-04-12 00:00
지평선

김춘추


난 쫓아가고 넌 달아나네 가시내같이 내 첫 가시내같이

달아나는 가쁜 숨에 나도 숨이 차

나 이제 서 있네

하늘을 인 금빛 머리카락만 보이네
2005-04-1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