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김치산업’ 효율적 육성 시급/문대건<중앙대 언론홍보학과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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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1-01 00:00
입력 2004-11-01 00:00
최근 한·중·일 사이에는 ‘김치전쟁’이 뜨겁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김치 종주국으로서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치산업의 역사가 짧고 주로 중소기업에서 생산하고 있어 일본의 기무치나 중국의 값싼 김치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현상은 김치가 ‘산업’이라는 인식이 늦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김치산업의 효율적 육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이다.

첫째 김치를 보다 널리 알리는데 힘써야 한다.

둘째로 단순히 배추김치나 열무김치가 아닌 다양한 입맛에 맞는 특화된 상품과 브랜드를 개발해야 한다. 세계시장에서 타국의 다양한 김치상품들이 난무하기 전에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김치를 가꾸고 알리는데 더욱 분발해야 한다.

문대건<중앙대 언론홍보학과 3학년>
2004-11-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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