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현대중공업 목표주가 31% 높여
수정 2014-12-12 08:20
입력 2014-12-12 00:00
동부증권 김홍균 연구원은 “이 회사의 조선 사업부가 높은 경쟁력을 보이는 컨테이너선 발주가 살아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주풀 또한 늘어나는 양상이어서 내년에는 올해보다 실적이 개선될 여지가 높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올해 현대중공업의 유례없는 실적쇼크가 내년 실적에 기저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우려됐던 임단협 갈등이 완화 기조를 보이고 있고, 3천억원 규모의 영구채 발행을 추진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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