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현상 형제, 효성 주식 3만여주씩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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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2-13 16:37
입력 2014-02-13 00:00
효성은 조현준 사장이 자사주 3만3천539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조 사장의 동생인 조현상 부사장도 효성 주식 3만9천500주를 사들였다.

조 사장의 효성 지분율은 9.95%, 조 부사장은 9.18%이다.

조석래 회장의 지분은 10.32%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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