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도 맞춤형 시대… ‘머니 파트너’ 골라볼까
수정 2017-07-26 17:02
입력 2017-07-26 16:48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17-07-2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