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얇고 효율성 높인 LED모듈 ‘LAM시리즈’ 출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3-21 03:57
입력 2014-03-21 00:00
삼성전자는 LED광원에 렌즈를 붙여 빛이 나오는 각도를 넓힌 LED모듈 ‘램(LAM)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LAM시리즈’를 사용하면 조명기구를 얇게 할 수 있다. 지향각이 넓어 광원과 확산판 사이 거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조명의 평균 두께는 80~100㎜이지만 ‘LAM시리즈’를 쓰면 조명 두께를 35㎜까지 줄일 수 있다. 또 광원 하나로 밝힐 수 있는 면적이 넓어 LED모듈에 필요한 광원 개수도 확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는 ‘LAM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LED모듈을 오는 3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조명건축 박람회에 전시할 예정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2014-03-2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