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초슬림 베젤 LFD 선뵌다
수정 2013-10-04 00:24
입력 2013-10-04 00:00
화면 테두리 두께 신용카드 4장 정도에 불과
삼성전자는 “공개할 제품은 3∼4m 거리에서 육안으로 경계를 인식하기 어려울 만큼 베젤 두께를 줄여 초대형 비디오월 화면에서도 몰입감을 극대화해 준다”면서 “대형 매장의 광고·정보 표시용이나 대학·병원 내 전광판, 관공서 상황실 등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3-10-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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