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NX200’ 올해의 미러리스 카메라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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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2-25 00:00
입력 2012-02-25 00:00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카메라 ‘NX200’이 영국 사진 전문 주간지 ‘아마추어 포토그래퍼(AP)’가 주관한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미러리스 카메라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사용 편의성과 사진 품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 외에도 영국의 사진 전문 매체 ‘이포토진’으로부터도 올해의 미러리스 카메라상을 수상하는 등 사진 전문가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012-02-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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