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카뱅으로 세금·교통범칙금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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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기 기자
홍인기 기자
수정 2021-10-28 11:17
입력 2021-10-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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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울 용산구의 카카오뱅크 서울 사무실. 뉴스1
사진은 서울 용산구의 카카오뱅크 서울 사무실. 뉴스1
다음달부터 카카오뱅크를 통해 각종 세금과 교통법칙금을 낼 수 있다.

한국은행은 카카오뱅크를 국고금수납점으로 지정해 다음달 1일부터 국고금 수납 업무를 취급하도록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 중 국고금수납점으로 승인받은 곳은 카카오뱅크가 처음이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국고금수납대리점인 전북은행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국세와 교통범칙금 등 국고금 수납 업무를 취급하기로 했다. 한은이 관련 업무를 승인하면서 카카오뱅크 이용자는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 사이트, 현금자동입출금기(ATM)로 계좌이체를 통해 국고금을 낼 수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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