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수출 15.4% 감소… 일평균은 5.8% 증가
김승훈 기자
수정 2021-01-12 03:18
입력 2021-01-11 17:16
1~10일 집계… 조업일수 1.5일 줄어든 탓
선박·무선통신기기는 40% 이상 급증
조업일수를 고려하지 않은 통계에서 석유제품(-62.9%), 정밀기기(-13.5%) 등의 수출이 두 자릿수 비율로 감소했고, 선박(43.4%)과 무선통신기기(43.3%) 등은 늘었다. 반도체(-0.3%)는 소폭 감소했다.
수출 상대국별로는 중국(-5.6%), 미국(-3.8%), 베트남(-13.4%), 유럽연합(EU·-10.2%), 일본(-31.6%), 중동(-49.3%)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감소했다. EU는 1월 1일부터 영국이 빠지면서 감소폭이 컸다. 영국을 포함하면 감소폭은 -3.9%다. 이달 10일까지 수입은 11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9%(35억 2000만 달러) 감소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21-01-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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