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18개국에 기업인 입국제한 제외 요청”
한재희 기자
수정 2020-03-13 04:14
입력 2020-03-13 01:32
대한상공회의소는 ‘추가경정예산 확대’와 ‘기준금리 인하’를 정부에 긴급 건의했고, 중소기업단체에서는 국회에 계류 중인 추경안이 조속하게 처리돼야 한다는 호소문을 발표하는 등 경제단체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전경련은 이날 허창수 회장 명의의 긴급서한을 18개국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미 한국발 입국 제한 조치를 취한 중국, 일본, 베트남 등 15개국에는 철회를 요청했고 아직까진 이 같은 조치가 없는 미국, 독일, 캐나다 등 3개국에는 계속해서 자유로운 입국을 허용해 달라는 서한을 보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20-03-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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