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버거도 배달된다…딜리버리 서비스 출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성은 기자
수정 2019-11-27 09:36
입력 2019-11-27 09:36
이미지 확대
SPC그룹이 쉐이크쉑의 배달 서비스를 서울 강남 지역 강남점과 청담점을 시작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배달 서비스는 SPC그룹 통합 멤버십 ‘해피포인트’에서 운영하는 앱 ‘해피오더’와 배달 앱 ‘배달의민족’에서 가능하다. 1만5천원 이상 주문 시 이용할 수 있다. 2019.11.27  SPC그룹 제공
SPC그룹이 쉐이크쉑의 배달 서비스를 서울 강남 지역 강남점과 청담점을 시작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배달 서비스는 SPC그룹 통합 멤버십 ‘해피포인트’에서 운영하는 앱 ‘해피오더’와 배달 앱 ‘배달의민족’에서 가능하다. 1만5천원 이상 주문 시 이용할 수 있다. 2019.11.27
SPC그룹 제공
SPC그룹은 쉐이크쉑의 배달 서비스를 서울 강남 지역 강남점과 청담점을 시작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배달 서비스는 SPC그룹 통합 멤버십 ‘해피포인트’에서 운영하는 앱 ‘해피오더’와 배달 앱 ‘배달의민족’에서 가능하다. 1만5천원 이상 주문 시 이용할 수 있다.

쉐이크쉑은 앞으로 배달 가능 매장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5
1 / 3
광고삭제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