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임일순 대표이사 선임…대형마트업계 첫 여성 CEO
수정 2017-10-13 16:11
입력 2017-10-13 16:11
김상현 사장, 부회장 승진
이번 인사로 임 신임 사장은 국내 대형마트 업계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됐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는 그동안 경영지원부문장(COO)과 재무부문장(CFO), 인사부문장 등 주요 요직에 여성 임원을 배치하는 등 임원 선임에 성별을 가리지 않고 평등한 인사를 했다”며 “이번 신임 사장 취임도 이런 홈플러스의 인사방침이 이어진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상현 신임 부회장은 중장기 전략 수립과 대외사업 협력에 집중하고 임일순 사장은 경영의 전반적 운영과 영업 등을 총괄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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