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경영 특집] CJ E&M, 1인 창작자 손잡고 세계 시장으로

김희리 기자
수정 2017-09-27 19:05
입력 2017-09-27 18:38
CJ E&M 제공
이 밖에도 파트너 창작자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유럽 최대의 동영상 플랫폼 ‘데일리모션’에 창작자 100개팀의 채널을 순차적으로 개설해 한류 콘텐츠를 유통시키는 한편 일본의 ‘움’, 북미의 ‘비키’ 등 각국의 콘텐츠 전문 사이트와 영상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이런 지원에 힘입어 지난 7월 기준 다이아TV의 파트너 창작자 1300개 팀의 합산 유튜브 구독자 수 1억 1000만명, 누적 조회수 253억회를 각각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이 중 320개 팀은 중국, 일본, 영국, 러시아, 뉴질랜드 등 해외 30개국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파트너다. CJ E&M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글로벌 파트너의 비중을 30%까지 확대해 모두 2000개 팀의 파트너 창작자를 확보하고, MCN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7-09-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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