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아·태 광고제 14개 수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7-03-28 00:14
입력 2017-03-27 22:42
제일기획이 지난 주말 태국 파타야에서 폐막한 2017 아시아·태평양 광고 페스티벌(ADFEST·애드페스트)에서 역대 최다인 14개의 본상을 받았다. 총 36개 캠페인이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유니클로와 진행한 ‘히트텍 윈도우’ 등이 금상 3개, 은상 8개, 동상 3개를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의 역대 최다 본선 진출 기록(25개)과 2015년 역대 최다 수상 기록(13개)을 모두 뛰어넘는 성과라고 제일기획은 설명했다.
2017-03-2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