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조작으로 탈세 의혹’…국세청, 한국토요타 세무조사
수정 2017-03-03 09:34
입력 2017-03-03 09:34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은 지난해 11월부터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일본 토요타자동차 본사와 상품·용역을 거래하면서 이전가격을 조작해 과세금액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법인세를 덜 낸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5년 단위로 하는 정기 세무조사로 알고 있다”며 “조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최근 주요국 과세당국과 ‘역외 금융 및 비금융 과세정보교환’에 나서는 등 역외탈세 뿌리 뽑기에 강도 높은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개별기업의 세무조사 건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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