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배면뛰기 같은 새 성공방식 찾자”

김헌주 기자
수정 2017-02-19 23:24
입력 2017-02-19 22:20
“도덕성 갖추고 4차 산업혁명 대비” 신임 임원들에 ‘리더 책임감’ 강조
그는 이어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의 ‘특혜와 책임’이라는 저서를 인용해 “과거 삼국시대에 신라가 한반도를 통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나라와의 연합이라는 외부 요인보다 훌륭한 내부 지도층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책임감, 도덕성, 희생정신이 투철한 리더가 모인 조직이 결국 경쟁에서 승리한다”고 말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늘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 달라”는 주문이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7-02-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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