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올해 9곳에 6030가구 분양

김동현 기자
수정 2017-01-12 19:09
입력 2017-01-12 19:09
입주물량은 평택과 동탄 등에서 약 7000여가구가 진행된다. 반도건설은 그간 주택사업 중심의 사업구조를 올해는 대행개발과 복합개발, 재개발·재건축, 상업시설 임대운영 등으로 확장해 갈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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