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종가 기준 연중 최고치 마감
수정 2016-08-08 17:02
입력 2016-08-08 17:02
156만 9천원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51%(8천원) 오른 156만9천원에 거래를 마치며 올 들어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 이전 고점은 지난 1일의 156만8천원이다.
삼성전자의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는 2013년 1월2일 기록한 157만6천원으로, 이날 종가보다 7천원 높은 수준이었다.
장중 사상 최고가는 2013년 1월3일의 158만4천원이다.
삼성전자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는 이날 장중 130만5천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그러나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운 뒤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약보합세로 돌아서 0.39%(5천원) 하락한 129만2천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확정실적으로 8조1천400억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하고 지난달 29일부터 4회차 자사주 매입에 나선 영향으로 주가의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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