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내 미디어 ‘채널H’ 운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수정 2016-06-29 01:04
입력 2016-06-28 23:18
한화그룹이 기존 사내보와 방송을 한데 묶은 미디어 ‘채널H’를 운영한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24시간 운영된다. 한화그룹이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전면 개편한 것은 최근 방산 및 석유화학 회사 인수, 글로벌 사업 확대 등으로 임직원과 국내외 사업장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1971년 창간 후 45년간 매달 발행되던 사보 ‘한화·한화인’은 이달 543호를 마지막으로 발행이 중단됐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6-06-2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