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구 우리은행장 일본서 기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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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유영규 기자
수정 2016-06-06 18:56
입력 2016-06-06 18:10

15~16일 기관투자자 6곳 대상… “日서 요청… 투자자 관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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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구 우리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오는 15~16일 일본에서 해외 기업설명회(IR)를 갖는다. 대상은 도쿄에 있는 연기금, 대형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 6곳이다.

이 행장의 해외 IR은 올 들어 세 번째다. 지난 2월 싱가포르와 유럽에서 31곳 투자자들을 만났고, 지난달에는 미주 지역 10여곳 투자자들과 접촉했다.



정부는 지난해 7월 우리은행의 정부 지분 51% 가운데 약 30%를 4~10%씩 쪼개 팔려 했으나 ‘입길’ 저조로 실패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IR은 일본 측 요청으로 이뤄졌다”면서 “지난 두 차례의 해외 IR로 외국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6-06-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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