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첫 내부 출신 여성 부서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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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2-02 22:58
입력 2016-02-02 22:58
금융감독원에서 첫 내부 출신 여성 부서장이 탄생했다.

금융감독원은 2일 단행한 부서장 인사에서 이화선(52) 중소기업지원실 팀장을 기업공시제도실장에 임명했다.

금감원에서 내부 출신 여성 부서장이 나온 것은 출범 17년 만에 처음이다.

서울여상과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 실장은 1983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금감원 기업공시국 팀장, 외환감독국 팀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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