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협력회사에 납품 대금419억원 조기 지급

김헌주 기자
수정 2016-02-02 12:56
입력 2016-02-02 12:56
LS산전은 “원자재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명절 연휴 즈음에 대금을 미리 지급해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 사정을 원활히 해주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LS산전은 협력회사를 제2의 사업장으로 인식하고 동반성장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LS산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회사와 바람직한 동반성장의 틀 안에서 ‘윈윈’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S산전은 2014년부터 추석 등 명절에 앞서 자금을 조기 집행하는 한편 6000만원 이하 대금에 대해서는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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