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의 위기 돌파… SK하이닉스 올 6조 투자

오달란 기자
수정 2016-01-15 00:19
입력 2016-01-14 23:02
이천·청주 신규 공장 건설 추진
구체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기술인 20나노급 10나노급 D램, 3D 낸드플래시 개발과 양산을 위한 투자를 집행한다. 신규 제품 개발로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 효율성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장기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이천과 청주에 신규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를 진행한다. 건물 외곽 공사를 마친 이천 M14 공장의 내부에 반도체 라인(클린룸)과 전력 및 환경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데 1조원을 투입한다. 청주에서는 신규 공장 부지를 매입할 계획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6-01-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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